Our Mission.

The Items presented by Farben

are constantly thinking about

sustainability based on

'Environmentally friendly'

elements. The slogan, which

started from 'Portrait of the

plant', expresses the desire

to cherish nature.

파르벤에서 선보이는 아이템들은 '환경 친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여

담지속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식물의 초상화(Portrait of

the plant)'에서 출발한 슬로건은 자연을 소중히 여기려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Our Story.

'A small joy of nature' We hope

that the small pleasures of

seeing, hearing and feeling

in nature are perpetuated

through Farben. We hope

that Farben's story, which

adds wit in restrained comfort,

is conveyed as it is.

자연에서 보고 들으며 느끼는 작은 즐거움들이 파르벤을 통해 영속

되어지길 바랍니다. 절제된 편안함 속 위트를 더한 파르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달되어졌으면 합니다.

Our Stuff.

Using recycled materials makes

better Denim. Plastic pollution

and food waste present real

problems that we can help

combat. Every pair of pants

is made from 8.5 recycled

plastic bottles.

파르벤의 첫 아이템은 '데님(Denim)'입니다. 하나의 클래식 아이템으로도

자리잡은 데님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한 벌쯤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대중적이고 소비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을

'업사이클링' 한 친환경 소재인 리프리브(Repreve)원단을 사용하여

바지 한 벌당 8.5개의 플라스틱이 활용되어집니다.

What makes our product?

Tapered Eco Easy Denim :

1 DENIM FROM

8.5 PLASTIC BOTTLES

1장의 데님팬츠는 리사이클링한 8.5개의 플라스틱 병을 통해 생산 

Recycled texture brand

'Repreve' (by UNIFI USA)

미국 UNIFI사의 리사이클 소재 브랜드 '리프리브' 사용 

Materials

부자재, 패키지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Microbial Biodegradation

미생물 생분해 인증

TCE Cooperative Company

전세계 생산량의 상위 1% 해당하는 생산 협력사 통한 제작

Our Details.

FIT / DURABILITY /

FLEX / PERFORMANCE

위쪽은 여유있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

최적의 실루엣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패턴 연구

60년 공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원력에 특화된 스판으로 밴딩 장점 극대화

생활 속 면밀한 관찰을 통한 주머니 속 소품 분실 방지 자체 패턴

적정 혼용율 연구로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해 데님 특유의 거친 느낌 최소화

Farben.

You've read our journey

toward a more sustainable

tomorrow.

Thanks for reading. See More Our ‘JOURNAL'